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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꼴라이 알곤 2대

shinbo3172006.01.14 20:19조회 수 2387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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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분당 맥스 사장님과 불곡산-맹산 라이딩을 했습니다.
어제 하루종일 내린 비로 길이 많이 미끄럽더군요.
모두 안라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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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보물 (by 막강다리) <<특명>> 코나 스팅키의 크랙을 찾아라~~~!!! (by 용가리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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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왜그런지 모르지겠만 니콜라이는 무척 튼튼해보이는 잔차입니다
    데칼때문에 그런가?
    잔차 두대가 모두 멋지네요...즐라하세요
  • 헬리우스의 승차감을 생각한다면 알곤도 예술일 거라는 예상이 가능합니다.
  • 평생타도 실크랙한번 안 날거같은 프램 꼴라이~
  • shinbo317글쓴이
    2006.1.14 21:56 댓글추천 0비추천 0
    많은 분들이 니꼴라이의 튼튼한 이미지 때문에 알곤 승차감이 딱딱할 것이라고 예상하지만,
    사실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짱짱한 느낌은 없어도 탄력있는 가속과 폭신한 다운힐 ^^;
    굉장히 만족스러운 하드테일입니다 ^^
  • 이름부터 부드럽잖아요... 알곤~~~~
  • 우와~~~~~~~~쌍둥이닷~ㅎㅎ;멋집니다 멋진사진 잘구경하고갑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그런데.. 하드테일 치고 무게는 어떤 편인가요??
  • shinbo317글쓴이
    2006.1.15 19:11 댓글추천 0비추천 0
    가볍습니다 생각보단 ^^;;
    제껀 11kg, 맥사장님껀 10kg 초반대입니다.
  • 쩝...아꿉당~ 나두 껴줘용^^ 혼자 청계산갔었는데, 완전대만족...*^^*
    역시 니꼴라이구나~싶더라구용^^
    신보형~스템뒤집고, 휠셋 바꾸셨네요~늦었지만, 새해복많이 받으세염^^
  • shinbo317글쓴이
    2006.1.16 12:26 댓글추천 0비추천 0
    정무야, 갈때 좀 부르지 ~ 쪽지 확인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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