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대로 탄 산악 자전거??

무아지경2006.01.14 21:21조회 수 2283댓글 11

  • 1
    • 글자 크기




오늘 (일명) 한수이북의 알프스.??? 도락산이란 곳을 라이딩후 잔겁니당~
MTB에 참모습인가요?!?!?!
선배님들 잔거 4대와 셀프세차장으로 GO~GO~
그런뎅 주인 떡하니 버티고 서선 아~~진흙 덩어리는 안되는뎅...ㅜ.ㅜ:


  • 1
    • 글자 크기
904R (by sunn) 오랜만에 멀리 나가봤습니다.. (by 비즐맨)

댓글 달기

댓글 11
  • 캬~ 산악mtb 답습니다
    전 산탈려고하니 넘질퍽해서 못가고 도로만 탔는데...
    사실 사진처럼될까봐 씻기 귀찮아서 ㅎㅎ
    세차장에는 수압이 넘쌔서 안되겠네~ 던데요 ㅡㅡ;;
  • 강추입니다...... 반딱반딱한 잔차사진보다 위의 사진이 더 친근감 있어보이네요.....
    저도 저정도로 한번인가 타 보았는데 타고 내려와서는 정말 잔차탄 느낌이 들더군요....^^;
    즐라하세요....
  • ㅎㅎㅎ... 간만에 보는 잔차가 반갑구만...
    자주 보기를 기대하네요~~~
  • 대회때도 웅덩이에 물고인곳은 피해서 ^^;;
  • 호주에서 발간되는 자전거 잡지중 "Australian Mountain Bike"라는 잡지가 있는데요
    그 잡지에 나오는 리뷰의 모든 자전거와 용품은 저 자전거처럼
    진흙으로 도배를 하고 사진을 찍더군요. 저 사진보니까 생각나서...
  • 헌데.. 림뷁인데.. 헐............--;;
  • 진정한 산악자전거의 매력이 보이는군요..
    근디 저두 림뷁인데 절케 타두될랑가나 쩝.. 멋진 사진 잘봤습니다..
  • 자전거가 저정도면 운전자는 어떨까요? 심히 걱정됩니다.
    학생이라면 어머님
    유부남이라면 마눌님에게 ... 압박이 심할듯
  • 작년 봄 생각이 나네요. 우리 까페회원의 잔차는 타이어만 겨우 구를 뿐 포크에 하나가득 흙이 붙었는데 욕조에서 마나님 몰래 샤워를 시켰다고 하던데....
  • 제 자전거는 이미 12월 초에 저지경이 되었는데.. 닦아봤자 또 저렇게 될꺼 봄까지 걍 타자 그러고 다닙니다.. 흙들이 삐쩍 말라서 먼지를 날리며 떨어질 정도 ^^ 변속부분만 닦아주면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저도 셀프세차장 자주 이용했지만.. 역시 손세차가 좋은거 같아요 ^^
  • 청소하기 겁나네요
첨부 (1)
kk.jpg
215.5KB / Download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