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 이상재입니다. :)
벌써 100일휴가로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5사단에 있는 988포대의 운전병으로 보직을 받아서.
열심히 포차 끌고다니고 뜯고 기름칠하고 조이고있습니다 -0-;;;
날이 디게 추운데.
이렇게 잠깐이나마, 따스한 고향에 와서 라이딩을 하니 정말 행복가득하네요.
거기에 투르스의 성능에 대한 재미를 만끽할수있어서 더더욱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다음 일병정기휴가때에 다시 한번 인사드리겠습니다.
겨울감기 조심하십시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