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1년이 다되가는군요...
열받으면 던져버리기도하고
고장도 많이 내먹고 둘이손잡고 지름신할배를
만나러 간적도 있었고
산에도 많이 안가봤지만
이제 날씨풀리기 시작했으니까
산에좀 데리고 다녀야 겠군요^^
이제 곧 1년이 다되가는군요...
열받으면 던져버리기도하고
고장도 많이 내먹고 둘이손잡고 지름신할배를
만나러 간적도 있었고
산에도 많이 안가봤지만
이제 날씨풀리기 시작했으니까
산에좀 데리고 다녀야 겠군요^^
이제 곧 1년이 다되가는군요...
열받으면 던져버리기도하고
고장도 많이 내먹고 둘이손잡고 지름신할배를
만나러 간적도 있었고
산에도 많이 안가봤지만
이제 날씨풀리기 시작했으니까
산에좀 데리고 다녀야 겠군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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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드아닙니까..^^떱크라운끼우니까..또....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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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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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입니다 죄송합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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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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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하게 타이어 3.0으로 바꾸시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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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은 프레임에 닿아서 대략 ;;;;
포기중 ㅠ.ㅠ -
열받으면 던져버리기도하고 ---> 마구라 라면서요? 마누라를 던져요?
잘 봤습니다. ^^ -
가끔 넘어질때 제 중요한 부분을 걷어차고해서 그때 살짝 야마돌아 던진적도 있고
산에 끌고 올라가서 힘들어가지고 내던져 버린적도 있습니다 =_=; -
마눌님이라....하하, 절대 중고시장에 내놓을일은 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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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놓고 싶지 않을정도로 정붙어서 드랍하다 부서질떄까지 타렵니다ㅎ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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