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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보면 싸구려 유사산악 철티비로 보겠지만..

f2good2006.01.17 14:51조회 수 2192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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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6개월동안 나의 출퇴근 발이 되어준 동반자입니다 ㅎㅎㅎ

자전거를 접하다보니 라이딩이라는거에 관심을 가져서 조만간 입문용으로 지를예정이지만

앞으로 남은 공익생활 출퇴근은 이놈이랑 할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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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저는 입문을 알톤 코디악 윙으로 햇었읍니다.;
    여러가지로 놀것도 많이 생기더군요
    유사산악이래지만 이름값 합니다 ㅎ
    어반도 은근히 되고요
    ^^
  • 저도 한참 테니스 칠때 현역입영대상이었다가 훈련 중 부상으로 공익으로 ㅡㅡ;; 그리고 자전거 타고 출퇴근하다가 자전거 고치러 동네 샾에 갔지요.. 02년식 스칼펠 팀을 보고 테니스 접고 MTB에 빠진 지 어언 5년이네요 ^^;;
  • 저도 공익이었습니다..
    제가 공익한데는 산불감시라고 산꼭대기에 초소가 있었는데..
    거기까지 자전거로 출퇴근했죠...산꼭데기가지 정문에서5키로정도 되는 돌길로 되어있어서..
    산악자전거 타기엔 정말 그만이었죠..경치도 엄청좋구요...
    저는 처음에 입문을 신문신청하면 주는..차이나 자전거였는데...
    돈모아서 처음 빨간색 프로코렉스로 입문했었죠..
    지금은 그땔랑 그자전거가 너무 그립네요..^^
  • 저두 사실 공익 출퇴근용으로 자전거 싼거 사려고 알아보다가 입문용으로 샀죠..
    의외로 공익이 많네요 ㅎㅎ
  • 2006.1.17 22:17 댓글추천 0비추천 0
    공공의 익살꾼~ ^^;
  • 저는 현역이었습니다....왜케 억울한 생각이 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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