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3. 5일 인가요? 백년만의 폭설이 내리던날
무작정 들고나간 자전거를 들고만 다니다가 들고 들어온날.
메고가다 힘들어 바닥에 던지면 떡하니 서버리던날..
그때를 아시나요?
2005. 3. 5일 인가요? 백년만의 폭설이 내리던날
무작정 들고나간 자전거를 들고만 다니다가 들고 들어온날.
메고가다 힘들어 바닥에 던지면 떡하니 서버리던날..
그때를 아시나요?
2005. 3. 5일 인가요? 백년만의 폭설이 내리던날
무작정 들고나간 자전거를 들고만 다니다가 들고 들어온날.
메고가다 힘들어 바닥에 던지면 떡하니 서버리던날..
그때를 아시나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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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을....진정한 멜바로...임명합니다...^^
고생하셨네요. -
나무에 가득 매달린 눈과 대나무의 모습, 세워진 잔차의 모습....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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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3월이었죠! 주위의 모든것이 정지상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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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굿입니다. 바이크 콘테스트에 한번 내보시는게 어떤지요? 겨울이라는 주제와 너무 맞아 떨어지는데..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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