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정체불명의 사진과 폰카 특유의 구린 화질로 여러분의 눈에 부담을 드렸던 전북 고창사는 학생 입니다 오늘은 자전거 길도 들일 겸 해서 뒷산에 올라갔다 왔습니다 이곳은 촌이라 "읍"에서 벗어나면 바로 "산" 입니다 하하하하하 마실나갈때도 흔히 "시내 나갔다 올께요" 라 안하고 "읍내좀 갔다 올께요" 이런 표현을 씁니다 -_-; 고창읍성 뒷산 정복기.. 저기 멀리 보이는건 고창 읍 그리고 모양성의 귀퉁이 모양성벽 노동 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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