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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훈이의 라이딩

kalbart2006.01.19 18:49조회 수 122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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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몇번 넘어지더니 이젠 제대로 탑니다..
요즘 자전거 타면서 추위를 이깁니다
추위는 부딪히면서 이기는 거라고 가르칩니다.
우리의 인생도 그렇게 이기는 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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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자전거전용보관소 (by jmjn2000) 탕춘대 (by 맞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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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댓글이 헬멧얘기부터 나오겠군요...
  • 음.. 그렇다면.... 태클방지 리플하나...달고갑니다...+_+;;
  • 헬멧을 쓰라는건 태클이 아니옵니다...^^
    어릴적부터 헬멧을 쓰라는 것이 좋은 교육이라 봅니다.
    아...부럽습니다.
    귀여운 아들까지 아버지를 따라 잔차를 탄다니...ㅎㅎ
    부자지간에 잔차 타시는 분이 왜이리 부럽죠?ㅎㅎ
  • 저도 아버지랑 같이 라이딩하는분들 보면 참 부럽습니다... 밥먹으면서도 아버지는 증권이야기 어머니는 음악이야기 동생놈은 여자이야기... 다들 따로노는 상황이라.... -_-;
  • 증권회사 가서 음악 들으면서 여직원 쳐다보면 딱이겠네요. 종목은 삼천리^^
  • 헉 어떻게 딱 삼천리를 지정하시는지......쪼까대박이났죠...ㅋㅋㅋㅋㅋ삼천리직원아닙니다...ㅋㅋㅋ (저도곳 우리아들냄이랑 라이딩을해야할건대......부럽습니다.)
  • 칼바르트님, 혹시 신학자 칼 바르트를 존경하시나요?
    저도 한 때 신학을 전공했답니다. 다른건 잘 모르지만
    '종교없는 기독교'에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근데 결국....신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요 ^^
  • kalbart글쓴이
    2006.1.20 13:20 댓글추천 0비추천 0
    지금 목회하고있는 전도사입니다.
    어찌 신없는 삶을 사시는지..? 깊은 사연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아..술,..아...술은 안하시겠죠? 칼바르트면...많은 공통점이 있을듯한데..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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