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게 마음에 들어서 있는돈 다 털어서 사게된 스틸레토...당시엔 MTB가뭔지도 몰랏고 자전거
는 다 똑같다는 생각에 사버린놈이죠.매일 이놈타고 신난다고 언덕을 타고 다녓으니..처음에는
원래 이런게 조금 힘든가보다..하면서탓습니다 .사촌에게 줄떄까지 의 6개월의 기간동안 저의
다리게 많이 변해 있더군요, 근육이 붙엇습니다 ㅡㅡㅋ 아주 많이요..전에는 물렁살만 있엇는데
..그후 얼마 안되서 MTB에 입문햇는데..이녀석 타다가 MTB를 타니 MTB가 종잇장같이 가벼운
느낌이었습니다.^^;여러분은 처음 MTB를 타셧을떄 어떤 느낌이셧나요?
다운힐용보다 운동은 백배 더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