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자전거는 산에서타야 멋잇어요 ^^;

넥스트 헥토900인가요?
우와....정말로 진정한 유사산악이네요..브레끼는 혹 엑스티??^^

전 순간 록키인줄로....ㅡㅡ;;

하드코어만 아니라면 유사잔차도 상관없죠

유사산악 풀샥타고 산에가면 무릎 망가질텐데... +_+

전혀 안망가집니다요...^^; 유사산악 타도 산탈만합니다만~ㅎㅎ

저도 유사산악으로 2,3년정도 산에 다녔었는데 점프같은거만 안하면 별 차이 없습니다. 임도나 일반적인 싱글코스정도는 가뿐하죠

어떤 자전거가 아니라 어떤 코스냐죠

저건 이미 유사산악이 아닙니다...흐흐

부품은 디게 좋으신거 같은데요^^ 저도 하드텔 타고 산에서 내려오는데 왜자꾸 풀샥이 부러운지
흐흐.....

리어뷁암에서 풀이자라나는군요 -_-;;;

승재~올만틴 구입했네....ㅊㅋ한다.

하드테일이면 몰라도.. 풀샥 유사산악..
험하게 타다보면 링크 베어링의 부실함은 여지없습니다..
입문을 유사산악으로.. 신월산.. 수리산.. 강촌까지 따라다니다가..
결국 작살내고 제대로 입문했다는 ^^

록키마운틴이다 ㅋㅋ

저도 한땐 알통 가지고 다녔드랬는데..생각보다 좋았습니다...추억이 떠오느는 사진입니다.

혹시~수원 조원동 수성중학교 근천사시는지...
그쪽에서 몇번본것같아서...

저도 전에 유사산악가지고 산에 가도 문제 없길레 괜찮은가 했는데 프레임이랑 그런게 조금씩 뒤틀립니다. 허브도 성치못하고.. ㅜㅜ

저의 최초입문용 풀샥이군요TTT
핵토900이 처음엔 얼마나 이쁘던지...
한1년 출퇴근용으로 골목으로만 낑낑데고 다니다보니 노동이 따로없더군요.
그러다 하드테일을 처음구매후 도로로 나갔더니 씽___끝네주더군요!
정이 많이들었던 놈이라 핵토900만보면 1년간 내 다리가되어주었던 그녀석이
자꾸생각나네요...

체력단련용으로 짱입니다... '__';;

산에서 저 잔차 쫒아다니는 분 거의 없습니다..^^; ; 최강의 엔진!!

내자전거도 이런 모양의 유사자전거였는데....

쫌있으면 크로몰리 MT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