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야밤에 할 짓이 없어서..그냥 만들어 봤습니다. 자전거는 '테라로직'으로 교체한 후 처음 올리네요. 샥을 '아테네'를 고려했었는데.. '테라로직'으로 안했으면 평생? 후회할 뻔 했습니다. ㅎ 물통은 제가 좋아하는 ELITE 온도계 물통입니다. 겨울에 뜨거운 커피를 담아 갈 때는 아주 유용합니다. 입천정 허물 벗겨진 일이 있어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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