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패달입니다...
첫번째는 클릿리스 패달로는 산에서 두렵기에 구입했다...
몇번 종아리 긁어서 피도 흘려보고...
암튼...중고로 팔았고...
다시 평패달을 구입했습니다...
야간 라이딩시에 등산화에 편하게 사용해 보려고...
구입했는데...
이런 뒌좡~
요즘 회사일이 바빠 야간 라이딩 참석해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첫번째 구입했던 웰고 B-37 보다 발바닥에 쩍쩍 달라 붙는 느낌은 덜하지만...
뽀대가 좀더 좋아 보여서... 구입한 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