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 닌자900을 뒤로 하고 구입한
무동력 애마 스캇 스케일40 입니다.
처음에 30만으로 구입하려 했던 애마가 2주간의
인터넷 서핑후 고가로 낙찰 정말 열심히 타 볼생각입니다.
지금도 허벅지와 말 할수없는 부위의 통증이 ㅋㅋㅋㅋ
조금 밋밋한 외장을 위해 하루종일 오리고 붙여서 스티커 작업 ::
하지만 작업후 부품이나 업할걸 이란 후회중 [스티커값만 4만]
하지만 멋져진 외관으로 인한 자기만족중 임다
저도 이제부터는 무동력 애마의 주인으로 열심히 땀흘려 보겠습니다.
추신: 아침 공기를 가르며 달리는 맛은 정말 좋더군요 물론 헉헉 이며 ^^::
이글보신 모든분들 06년 대박 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