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읽기가 구찮아서 그냥 눈으로만 봤는데... ibis에서 만드는게 아니죠? 요즘 ibis는 카본에만 손대고 있던데... Castellano designs인가 뭔가 하는데서 레플리카로 생산하는 분위기 아닌가요? 여기서 벌써 Fango라고 Silk Ti 알미늄 버전도 나온거 같은데...
하지만... 결과가 좋으면 다 좋은거 아닌가요? ㅎㅎ 예전 Bow Ti에 비해 디스크 브레이크 마운트 등 지금 상황에 맞게 여러모로 편의성 개선이 이루어졌으니까. 그나저나 진짜 착해져야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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