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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드포크...

노콘2006.02.04 10:39조회 수 2588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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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유명산


9월 25일 유명산


11월 5일 수색산


11월 13일 마구산


11월 13일 마구산


11월 13일 마구산


12월 17일 지양산


12월 17일 지양산


12월 25일 망우산


아주 심한 다운은 안되지만 임도 정도는 괜찮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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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kg의 새애마.. (by moots) 순간 흠칫... (by 에고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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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쿠오 계단두....

    코나타는 분은 던컨씬가요?
  • 노콘글쓴이
    2006.2.4 11:05 댓글추천 0비추천 0
    네..^^
  • 손목에 충격이 굉장할텐데요 ...
  • 리지드 동호회인듯...
    주로 도로만 타다보니 리지드 장착하고 싶군요.
  • 저도 예전에 리지트포크를 썻지요,
    리지드포크를 달고 산을 다니는 것도 아주 재미가 잇습니다,
    자전거 컨트롤도 좋아지구요,
    음 그래도 계단을 타는것은 재미가 없더군요,

    온몸에 전율을 느끼면서 재미나게 탓구요,
    그렇게 재미나게 타다가 핸들바가 부러졋지만요 ㅡ.ㅡ
    그래서 저는 산을 리지드포크로 타는 것을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 웬지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 ㅎㅎ 산도 타시네요... 전 내장이 출렁거려서...나름대로 재밌을거 같네요.^^
  • 주로 다운힐 장면이군요! 다이어트샥?ㅋㅋㅋ
  • 헛...대단하십니다 리지드로 계단도!
  • 저는 초보때,
    샥 정비를 안해서 아예 들어가지를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소름이.....ㅡ.ㅜ)

    무지의 극치였죠.
    게다가 그걸로 이산 저산 다 타고 고수들 쫓아다녔습니다.

    결국,
    병원비만 100만원넘게 들어갔었습니다.

    하지만,
    실력은 많이 많이 늘었죠.

    지금은 정확히 몸무게에 맞추어 에어를 주입하는데,
    괜히 다운힐 자전거 같아서 기분이 묘합니다.

    노콘님 사진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 제목과 내용의 날짜만 보고는...어라?샥이 매번 바뀌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알고보니 자전거나 라이더도 모두 각기 다른분이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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