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및 영국 자전거 관련 웹사이트에 리뷰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가벼운 무게임에도 불구하고 내구성도 최상위 등급을 받은 것으로 기억나는군요.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새 제품을 연구실에서 측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참고사항이지 절대치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단점은 가격입니다. 프렘 한대 만드는데 대략 30시간 걸린다고 나와있군요. 이런 수작업을 거쳐 생산되니 가격이 무지 높아진 것 같습니다만, 어찌되었든 범상치 않은 가격이 눈쌀 찌뿌리게 만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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