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너지 드라이브셸 본체와 드라이브링 라쳇입니다.
어째 라쳇 생긴게 헤이들리랑 비슷합니다. 킹도 그러나...???
주황색 부분이 이물질을 한번더 막아주는 실드 역활을 하는것 같군요...
이부분도 어째 헤이들리랑 비슷합니다. ( 딴것도 그러나요...본것이 헤이들리만 있어서 )
요넘이 허브의 유격을 잡아주는 역활과 액슬의 역활을 동시에 하는넘이죠...
스프라켓 유격 잡으려 분해하다가 이넘이 없어져서 한참 고생했심더...
이넘은 무엇에 쓰는 물건입니까?
반만 뜯어보았습니다. 유격잡다가 어쩔 수 없이 처음 손 댔습니다.
복잡한줄 알았더만 참 단순?하네요.
담번엔 액슬을 통째로 분해해봐야겠습니다.
스피너지 허브의 장점이라면................................
구름성? 거기서 거기라 치고....
라쳇 소리 일명 메뚜기 소리가 딱 제 스타일입니다.
원해 시마노 허브소리를 좋아했는데...
킹처럼 강한 소리도 아니고 시마노와 킹의 중간?
시마노 허브소리보다 좀더 경쾌하고 조금 큰 느낌입니다.
저 유격잡는넘...찾느라 울뻔했슴다...
스프라켓 분리기 안에 박혀있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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