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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뜯게된 스피너지 절반의 허브....

으라차!!!2006.02.04 21:32조회 수 233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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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너지 드라이브셸 본체와 드라이브링 라쳇입니다.



어째 라쳇 생긴게 헤이들리랑 비슷합니다. 킹도 그러나...???






주황색 부분이 이물질을 한번더 막아주는 실드 역활을 하는것 같군요...
이부분도 어째 헤이들리랑 비슷합니다. ( 딴것도 그러나요...본것이 헤이들리만 있어서 )



요넘이 허브의 유격을 잡아주는 역활과 액슬의 역활을 동시에 하는넘이죠...

스프라켓 유격 잡으려 분해하다가 이넘이 없어져서 한참 고생했심더...



이넘은 무엇에 쓰는 물건입니까?


반만 뜯어보았습니다. 유격잡다가 어쩔 수 없이 처음 손 댔습니다.

복잡한줄 알았더만 참 단순?하네요.

담번엔 액슬을 통째로 분해해봐야겠습니다.

스피너지 허브의 장점이라면................................

구름성? 거기서 거기라 치고....

라쳇 소리 일명 메뚜기 소리가 딱 제 스타일입니다.

원해 시마노 허브소리를 좋아했는데...

킹처럼 강한 소리도 아니고 시마노와 킹의 중간?

시마노 허브소리보다 좀더 경쾌하고 조금 큰 느낌입니다.

저 유격잡는넘...찾느라 울뻔했슴다...

스프라켓 분리기 안에 박혀있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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