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조립을 완성했습니다... 아직 브렉 부분이 약간 맘에 안들고.. 림이 약간 휜듯 하지만-_-;;; 조만간 잡아야죠... 멀리가서 조립하고 오느라 추워서 고생좀 했습니다... 테스트하러 좀 나가봐야 되는데 이거 날씨가 어찌나 추운지 겁나네요..^^ 빨리 달려보고 싶어 죽겠습니다..~ ^^ 무게는 예전 첼로보다 더 무거워 진거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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