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일상 생활에 지쳐 잠시 쉬고 싶을때 친구가 되어주는 녀석입니다. 봄이오면 고향에 내려가 코흘리게 시절 뛰놀던 논길, 밭길, 냇가 둘러보고 올 예정임다. 굳이 원한건 아닌데 이것 저것 조립하다보니 몸무게가 11.1kg까지 완네여.. 욕심 내고 싶지 않았지만 어쩔수없이 10kg 진입을 위한 작업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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