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자전거를 입문한지가 올해로 딱 11년재네요^^
처음에 탔던 첼로의 ca203이란 프래임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자전거를 타면서 이번에 조립할 자전거 가지 딱 50대네요^^
어떻게 보면 광적인.. 제겐 사치일수도 있지만 아직 차를 사고싶은 마은은 없네요
그래서 지금것 운전 면허증도 없는 바보로 지내도 큰 불만이 없답니다
일을 하면서도 자전거와 같이 움직이고 대구근교면 거의 굿은날도 자전거로 움직인답니다
자전거를 모르시는 분들은 이해가 가지않으시겠지만..
너무 좋아하는 일을 하는것도 그것이 남에게도 도움이 된다면 하고싶은 하면서도 즐거운 일중 하나죠^^
그래서 배운것이 도둑질이라고 기계와 관련된것이 없나 생각해도 결론은 자전거로 나네요^^
"할수있기에..." 능력이나 욕심보다 내가 할수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自轉車.. 이름만해도 설레는분들 많으실겁니다
욕심도 나지만 자전거만큼은 누구에게도 지기 싫을 만큼 배우고 배우고 싶네요^^
자기에게 맞는 자전거는 극히 주관적입니다
제게 동호회형님게서 물으시더군요
타본자전거중 최고는 무엇이냐고..
전 케넌데일 제킬입니다
타면 보기만해도 즐거운 자전거요~
타면 더욱 즐겁구요
재미있는 자전거입니다
이젠 자전거 자체를 즐겨야할때도 된듯하네요^^
언제나 웃는 얼굴로 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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