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가 이번이 또 몇번째인지.......난감하네요....샤프심도 아니고..ㅡㅡ
공원에서 타다가 짜증나서 자전저 떨궈놓고 잠깐 쳐다보다가 그래도 집에 까진 타고 가고싶은 맘에 큐알 풀러서 대충 낑겨놓고 꽉 잠궛습니다.(평소엔 끌고 집까지 GO!Go!)
그런데!! 예상외로 괜찮네요....ㅋ
뭐 나름데로 스릴 200% 상승하였고...(POINTX2)
손으로 아무리 빼려고 해도 빠질려고하고..^^(마지막엔 걸쳐주네요...이상태로 힘주면 될듯..ㅋ)
내일 한번더 타보고 사용기 라도 작성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