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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후 자전거를 못타니 옛날 생각납니다

ac9753122006.02.11 19:25조회 수 1710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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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 좌측 어깨뼈가 부러진후 자전거를 못타다 보니
산악자전거대회 참석했던 기억들이 뇌리에 스쳐가 사진을 올려봅니다
자전거는 아파트 배란다에 걸려 있습니다
언제나 다시 라이딩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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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조금만 더 참으세요...완전히 나으신 후 예전보다 더 멋지게 라이딩하셔야죠^^
    쾌차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께요.. 홧팅@!!
  • 그럼요.. 참으세요. 95%가 아니라 100% 완전히 몸이 괜찮아질때가지 참으셨다가 완전히 회복되신 다음에 타세요.
  • 완벽한 쾌차를 바라옵니다^^ 괜히 마음이 앞서서 섣불리 안장에 앉으시지 말기를.......^^
  • 저의 경우 왼팔 골절 수술후 근육까지 온전히 정상으로 돌아 오는데 거진 8개월 걸리더군요.
    쾌차하십시요.
  • 쾌유를 빕니다.. 저도 우측 어깨 회전근 파열 및 외전근 부분파열로 인해 두달전에 수술 후 지금까지 안장에 올라가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같은 심정일거라 생각합니다..
    더 멋진 비상을 위해 웅크리고 계십시요... 중요한건 재활이라는거 아시죠??? ^^
  • 허걱~!!! 3개월만 잔차 못타도 환장하겠는데.. 어떻게 사시나.. 힘내세요!!!ㅠㅠ
  • 빨리 완쾌 하셔서 좋아하시는 자전거를 빨리 타셨으면 합니다 .
  • 저도 11월 사고나고 아직까지...그저 기다리다 보면 탈 수 있는 날이 올 것 같습니다. ^^
  • 춥다고 안나가는 라이더에게 경종을 울리시네요~

    빨리 쾌유하셔도 시합때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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