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에 마지막 스노우 라이딩일지 모른다는 심정으로 급히 오른 산 정상의 모습입니다.
정상 부근에 다다라서의 주변 경관입니다.
급한 경사의 바위에 눈 덮인 사진입니다.
2월 8일 8부 능선쯤부터 함박눈을 맞으며 라이딩을 하였습니다.
요는~ 세번째 사진!
바위 구간에서, 도저히 자전거와 함께 오를 수 없기에(평소에는 걸어서 오를 수 있습니다)
자전거는 등반로프로 묶어두고, 저 먼저 올라
이후~ 자전거를 견인하여 끌어 올렸습니다.
이 사진을 두고 저희 카페에서는 자전거 학대라고 합니다 ㅜㅜ
헤깔립니다.
이거 자전거 학대가 맞나요??
전 자전거를 무척 사랑한다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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