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이 침투하여 빠져 나가지않아 바로 샵에가서 RMX 주세요 라고 해버렸습니다. 집구석탱이가 좁아터져서 두대는 못놓는 지라 있던녀석을 내놓아 버렸습니다. 이제 시집갈날만 남았구나.. 좋은 사람 만나면 좋으련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