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의 부름을 받고 새로 장만한 알록이(헤리우스FR)입니다. 색깔이 생소하죠? 프리차의 목적에 충실하게 꾸몄습니다. 앞샥은 폭스 36시리즈 탈라스R입니다. 가벼운 자전거만 타다가 무거운 잔차(16.2kg)를 타니 앞이 잘 들리지가 않네요.ㅎㅎㅎ 그나저나 이거 만들다 돈이 똑 떨어져서 페달은 임대해서 쓰고 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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