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이를 소개합니다^^

아네2006.02.16 23:01조회 수 2141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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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의 부름을 받고
새로 장만한 알록이(헤리우스FR)입니다.
색깔이 생소하죠?
프리차의 목적에 충실하게 꾸몄습니다.
앞샥은 폭스 36시리즈 탈라스R입니다.
가벼운 자전거만 타다가
무거운 잔차(16.2kg)를 타니
앞이 잘 들리지가 않네요.ㅎㅎㅎ
그나저나 이거 만들다 돈이 똑 떨어져서
페달은 임대해서 쓰고 있습니다.ㅋㅋㅋ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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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okjj89
2006.2.16 23:0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정말 간만에 제대로 부럽습니다ㅋㅋㅋ
이정도 잔차면 페달은임대해서 써도 행복하시겠습니다 ㅎㅎㅎ
soulgunner
2006.2.16 23:0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알록 달록~ 합니다. ^^
톰과란제리
2006.2.16 23:0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풀샥인데 내꺼보다 가볍다 -_- ㅋㅋ;;헬리우스가 가볍게 꾸며지는군요.
gogokjj89
2006.2.16 23:0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형은 중량화가 목적이시지 않습니까?ㅋㅋㅋㅋㅋㅋ
구름선비
2006.2.17 07:1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좋으시겠습니다. 값을 하는 자전거 입니다.
spears95
2006.2.17 08:4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알록달록 색이 독특하네요.
minkyu860
2006.2.17 09:4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얼마나 드셨나요?...사구 싶다...ㅜㅜ
trek77
2006.2.17 10:0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색깔을 저렇게 칠해 놓으니까 또 색다른 분위기가 나네요..
니콜라이는 칠해져 있는 색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색으로 칠한다면서요??
그럼 자전거 연식을 따질 필요가 없을듯...
자신만의 자전거라...
훌륭합니다.
speedmax
2006.2.17 11:5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색깔이 참 좋으네요 ^^;
십자수
2006.2.17 12:3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래 테니스 공은 저 주시구랴....ㅋㅋㅋ 울 윗집 의자에 끼워주게...ㅋㅋ
드디어 만드셨군요....ㅊㅋㅊㅋ^^
kimho
2006.2.17 12:5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니꼴라이의 포스가 느껴지내요.
아네글쓴이
2006.2.17 19:0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ㅎㅎ 잘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페달 사구, 보호대 사구, 헬멧 사야되고...
아휴~! 아직도 갈 길이 머네요.

십자수님 그 테니스 공은 아니 되옵니다.
제 딸래미 꺼라서요.^^
윗집이 시끄러운가 봐요.
하여튼 아파트는 이웃을 잘 만나야 되요.
ALPINE
2006.2.17 22:5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쿠오오~~!! 헬리우스FR 의 존재감에 완벽한 개성까지~ 너무 매력적입니다. 독특함에 과감하실 수 있는 그 열정이 너무 부럽습니다. 니콜라이 모임 같은거 없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