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 멋있네요. ^^

LTS 샥도 주디SL 최상급이네요^^
컨티 레버가 지나간 시간을 이야기해주는듯하네요^^
그래도 관리 잘하셨네요^^

폭스 알프스.....궁극의 XTR 크랭크....MTB입문자의 로망 Judy SL...
오랜만에 보니 좋네요...

길~다른 바엔드를 보니 시간이 많이 흐르긴 흘렀나 봅니다. ^^ 저도 캔티 브렉으로 입문했어요. ^^

헉! 이렇게 귀중한 자전거가 국내에 현존해 있다니.... 놀랍습니다.^^

아직 좋은데요....

빈티지의 멋진 풍미가 느껴집니다. 봤던 LTS중에서 가장 인상깊고 상태도 좋네요. ^^
정말 당시 저 세팅이었으면 최고중에 최고였죠. 노란 쥬디SL이 지금의 SID와 같은 락샥
최고등급이었기도 해서... 일반 유사 산악쪽의 번들샥들이 유달리 노란색이 많이 나오게 만든
장본인이었던 걸로 기억되는군요. 티탄 스프라켓이라... 지금도 실속있는 첨단입니다. ^^

syncros

zoom(swiss)...ㅇㅎㅎ

관리하시는 자세를 배워야 겠습니다 ^^v

오호 ~ 대~ 한민국을 외치고 있는 저 캔티브레이크를 보니 참으로 반갑네요. 중학교때 파워브레이크라고 불렀는데..

저의 고등학교시절 최고의 다운힐 잔차였는데!저기에 쥬디SL끼구, 마구라유압 브레끼달면 당시 최고의 머쉰이였거든요...!^^

오~ 주디sl ㅎㅎ
95년당시 .. 지금의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