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두번째 놈 입니다.
딱 일주일전에 지름신이 들어와서 질렀씁니다.
저의 두번째 놈 입니다.
딱 일주일전에 지름신이 들어와서 질렀씁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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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가을에 모샾에서 실제로 봤는데... 실제로 보면 정말 이쁘더군요...사진상으론 판별이 잘 안되지만 반짝반짝 광나는 프레임도 멋지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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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데요 탑튜브 길이가 어떻게 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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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이제까지의 트렉컬러 중 제일 멋진 컬러 같습니다.
조만간 실물을 볼 수 있겠군요. -
아! 어제 번개에 데리고 오신 녀석이군요. 뽀대와 데칼이 죽여 주더군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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