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휴일 라이딩 후 그대로 서 있는 잔차
잔차를 닦아야 고치든 타고 나가든 할텐데... 게을러 터진 주인을 만나서.
지난 휴일 라이딩 후 그대로 서 있는 잔차
잔차를 닦아야 고치든 타고 나가든 할텐데... 게을러 터진 주인을 만나서.
지난 휴일 라이딩 후 그대로 서 있는 잔차
잔차를 닦아야 고치든 타고 나가든 할텐데... 게을러 터진 주인을 만나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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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래도 산 먼지여서 행복할 겁니다.
제껀 설 도로먼지만 ㅡㅡ; -
제 자전거상태랑 똑같네요...ㅎㅎ
뭐 그냥 청소해봤자 얼마도 못가서 또 흙강아지가 될거같아서 그냥 보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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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타면 먼지와 진흙은 자전거에 항상 붙어잇지요
제 자전거도 똑 같아요 ^^; -
먼지 수준이면 몇년씩이라도 타는데 진흙덩이가 체인과 카셋에도 붙어 있으니 샵까지
타고 가기도 좀 그렇네요. 패달 밟으면 끼기긱~. 카셋 이빨도 나가고 풀리도 교체해야하고
샵에 가야하는데 청소하기 귀찮아서 --; -
저 정도면 청소 해주시고 보관해 주시는 것이 자전거가 더 고마워 할텐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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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 이뻐해 주면 라이딩할 때 잔차두 더 잘 달려줄겁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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