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새벽 잠을 뿌리치고 수리산을 향했습니다. 8단지 업힐후 만남의 장소 지나 내리막 전, 얼어 붙은 손가락 정신 좀 차릴려고 동료 먼저 보내고 한 컷..... (물병도 금새 얼어붙고..... 아직은 방한 도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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