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새벽 공기를 가르다가....

camhouse2006.02.18 12:31조회 수 1423댓글 1

  • 1
    • 글자 크기




달콤한 새벽 잠을  뿌리치고 수리산을 향했습니다.
8단지 업힐후 만남의 장소 지나  내리막 전,
얼어 붙은 손가락 정신 좀 차릴려고 동료 먼저 보내고 한 컷.....
(물병도 금새 얼어붙고..... 아직은 방한 도구 필수...)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첨부 (1)
stealth5.jpg
98.4KB / Download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