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집앞 김해 신어산 코스를 올랐는데 코스의 땅이 장난이 아니네요. 중간엔 업힐에서 끌고가지도 못해 업바를 시도했으나 흙뭍은 자전거의 무게또한 장난이 아니었습니다.ㅋㅋㅋ 하지만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 듯하네여....... 오후엔 와이프와 베드민턴으로 시간을 보네고...... 이젠 봄이 오는 듯 합니다. 언제나 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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