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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자전거

hwh08192006.02.19 18:13조회 수 1922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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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집앞 김해 신어산 코스를 올랐는데 코스의 땅이 장난이 아니네요.
중간엔 업힐에서 끌고가지도 못해 업바를 시도했으나 흙뭍은 자전거의
무게또한 장난이 아니었습니다.ㅋㅋㅋ
하지만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 듯하네여.......
오후엔 와이프와 베드민턴으로 시간을 보네고......
이젠 봄이 오는 듯 합니다.
언제나 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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