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안장과 패달을 마지막으로 완성시킨 재 애마입니다..ㅋㅋ
예전에...완성한건데.....마음에 안들어서......다 뜯고...새로 조립했어요...ㅋㅋ
스피너지를 썼었는데...마음이...불안불안해서...헤이들리 파랭이 717림으로..다시조립..
니뿔도 파랑ㅋ헤이들리..도전정신으로 조립했는데...우와....쭉쭉~~ 잘나갑니다...타이어가 1.8이라그런지..
오늘 받은..트리곤 카본안장... 지금까지 썼던안장중에..제일 편한것 같네여..특이한모양..
뽀대도 먹어줍니다...ㅋㅋ 배경이 칙칙하네여....저장해서..보시면 잘나왔는데~ㅋ
패달도 강추 티오가 미니..작고 귀엽고 가벼워요~ㅎㅎ
암튼 이번 조립은 만족입니다.... 더더욱 날씨가 좋아서~~~ 한두바퀴 돌고왔는데~~
기분이 상쾌하네여~~ 봄입니다^^
5월에..군대 가야한다는 압박.....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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