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비쌉니다....좋긴 좋겠지만...너무 비싸스..

제가 쓰는데요 딱딱한데요 편해요^.^ 전 쿠션이있어야 편할줄알았거든요 그러나 총알의 압박^.^
강추입니다. 전립선걱정도 없구요^.^

...한달정도 쓰긴했는데... 임도나 산에선 엉덩이뼈가 너무 아파서 팔아버렸던.... -.-;

비오는 날이나 진흙 통과시 죽음입니다.... 물과 흙이 엉덩이에.......

죄송합니다만 윗분 글을 보니까...
자연스럽게 똥싼바지를 만들어 줄것같은 생각이... ^^

근데요 어차피 체중이 실리는데 파진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 체중이 다 실리게 되어서 결과적으로 더 않좋게 되는것 아닌가요?

그래도 내 귀한 아가들(정자)은 일단 살리자가 아닐까요오.

atx950님 똥싼바지에 원츄.. (ㅡ.ㅡ)b
저건 도로용이고 산에선 에볼루션 모델을 쓰는거라고 알고있습니다.
저는 저가 trk 모델을 가지고 있는데 산에서 쓰기 영.. 꽝이라.. 한번 달아보고 바로 떼서 보관중이죠.. 이거두 팔아야 하는데.. ㅎㅎ
개인적으로 에볼루션 사고싶은데 가격의 압박이.. ㅡ.ㅜ

어떤 안장이던지 처음엔 적응기간이 좀 걸리다고 생각합니다.저도 이제폼을 3달 정도 쓰고 있느데
편한것도 아니고 웨이트백 자세에서 돌아 올때 바지가 상당히 많이 걸린는 편 이더군요.....
근데 전립선쪽은 확실히 효과가 있읍니다.제가 그쪽이 좀 예민해서 그것 하나만으로 돈 값은 한다고 봅니다....

업힐에서 효과적이라는 리뷰가 있던데요
외국에선 셀레 안장이 너무 비사다는이유로 다른 안장들이 인기가 많이 상승하네요^^

잠깐 타봤는데요..처음이라 페달링시 쫌 결리는? 곳이 있기는하지만 엉덩이를 포근히 감싸안아주는 효과?가 있더군요... 가격이 좀더 내렸으면 구입을 하겠습니다...벨로에서 짝퉁 비스무리하게 만들었으면...ㅎㅎㅎ

저것만 보면 왜 가가멜이 생각나는 걸까요. 아님 고개숙인 남성의 심볼. ㅡ.ㅡ
제품을 깎아내리자는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부디 너그럽게 봐주시길...(_ _)
무엇보다 편하면 장땡이죠.

이상하네요 난 스텔스 비행기가 연상이 되는데 ...^^ 쿳션있는거 원하시면 프로 쓰시면 되구요
전 산을 주로 타는편인데 웨이백시(타이즈)걸림현상은 전혀 없습니다. 다른장장보다 폭이 좁은편이구요~ 저도 전립선때문에 안장만 4번째 바꾼건데... 처음엔 조금 적응이 안되긴 하더군요....
그런데 전립선은 오래타도 전혀 걸리는게 없더군요~ 쉽게 말해 장시간 라이딩후 소변볼때 전에는
(slr 전립선안장) 느낌이 참 않좋았는데 지금은 전혀 그런게 없어졌습니다 ~
이볼루션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듭니다. 그런데 엉덩이 크신분은 프로로 하시는게 좋으실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