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산과 자유공원

까논밤톨2006.02.23 19:58조회 수 1975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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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간이 나서 매일 잔차타고 여기 저기 다니는데요..

인천에 오래도록 살면서 월미산이라는 곳은 첨 가봤습니다.

산악라이딩을 기대하면서 올랐는데 기냥 공원이네요..

근데 자꾸 싯포스트가 슬금슬금 내려 앉아서 걱정입니다.

너무 꽉 조여서 싯클램프 큐알이 다 열리지가 않네요..

큐알이 불량인것 같아 as 신청했는데 어떻게 해줄러는지.. 휴~

까논밤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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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s1215
2006.2.23 21:0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자주 가던 곳인데... 다시 보니 반갑네요... 저는 숭의동에 살고 있어서 예전에 퇴근후에 월미산 자유공원 찍고 왔던 기억이... 요즘은 일이 바빠서 못타지만 시간나면 다시 시작해야 겠네요...
loger250
2006.2.23 21:3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도 인천살면서 한번도 안가보곳입니다. 이번주 토요일에는 월미산과 자유공원을 가봐야겠군요
산도 질고 도로라이딩이나 오랜만에..........
케이이치
2006.2.23 22:0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싯클램프에 문제가 있나봅니다 ~ 조금 작은사이즈로 교체하시던지 음료수캔(얇은거)잘라 끼워써보세요 ~ 전 음료캔 하나로 여지껏 뻐깁니다 ㅋ 안밀리고 좋더라고요
goking77k
2006.2.23 22:3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내가 가장 타보고 싶고 가지고 싶은 잔차 제 잔차도 다른 사람이 볼때는 갖고 싶어하는 잔차이지만 제가 스캇을 먼저 알았더라면 위에 있는 잔차로 조립 했을 겁니다.
까논밤톨글쓴이
2006.2.24 00:4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2%님 왈바에 자주 오시네요..반갑습니다.
speedmax
2006.2.24 11:0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월미산에 자전거 타도 되나요 ??
작살페달
2006.2.24 16:2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맥주캔이 젤 좋지요 ^^
bknbk
2006.2.24 18:2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 몇일전까지만 해도 월미도 한 여관에서 먹고 자면 자전거를 사기 위해 노가다는 했던 기억이...
일하는 동안 자전거 대신 자주 올랐던 곳 입니다...정상 옆에 보면 전망대 같은 곳이 있죠 밤에 가면 끝네주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