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주인 없을 때 멀쩡히 세차 잘 해놨던 우리 동네 주유소..
믿고 맡겼더니 이렇게 만들어 놨네요. 배상은 받았습니다.
지난 11월 주인 없을 때 멀쩡히 세차 잘 해놨던 우리 동네 주유소..
믿고 맡겼더니 이렇게 만들어 놨네요. 배상은 받았습니다.
지난 11월 주인 없을 때 멀쩡히 세차 잘 해놨던 우리 동네 주유소..
믿고 맡겼더니 이렇게 만들어 놨네요. 배상은 받았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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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아벨라 같네요~ 맞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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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들이 타면 안된다는 아벨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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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다니시던 주유소의 세차기 였나요? 세차요원이 깜빡잊고 케리어 옵션을 설정하지 않아 일어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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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현님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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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주유소는 입장 불가라고 하더군요..케리어 옵션 사용 해도 위험하다고 손세차 하세요...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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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옵션 눌렀고요.(제가 차 안에서 유심히 봤지요--;;) 세차기는 동양기전인가 그랬던거로 기억이.. 아마 그 캐리어가 스키캐리언 가봅니다. 지붕세척용 솔은 돌지 않고 넘어갔는데, 바람 불어주는 녀석이 잔차 캐리어 앞,뒤에 걸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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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아벨라 맞습니다. kohosis님 도 건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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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세차기에서는 괜찮던데...자동세차기가 위험한가 보네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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