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 초창기 멤버로서 감히 한말씀 올립니다
4천만 전부 얼굴이 틀리듯이 안장이 안혀지는 부위또한 같은 사람이 없을듯 합니다
타는 자세또한 틀리고 운동량과 비례해서 실시간 접촉되는 부위라 조심스러울 필요가 있는곳이죠^^ 전 처음에는 몰라서 이것저것 사서 안장으러 썼지만 이제는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많은 사람들의 경험을 토대로 물건을 고를수 있다는게 가장큰 장점인듯 합니다 제 개인 소견은 가장 많이 쓰는 안장을 물어보시고 엉덩이에도 굳은살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버틸 수있는 그런 시간이 필요합니다 처음타면 무조건 엉덩이 부위가 아프게 마련입니다 가장많이 쓰는 안정을 사셔서 시간을 가지고 타세요 적응 하셔서 자기것으로 만드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 위에 말씀 주신분들 의견도 틀리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만의 안장 전 없다고 생각됩니다 기성제품이자나요 많이 쓰는 안장을 사셔서 자기몸에 맞춰가심이 좋을 듯 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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