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반찬에 돈까스가 나와 그만 자아를 상실하고 들이댔습니다..
다 먹고 나니 엄청 먹어대서 그런지 일어나기가 힘들더군요..
더군다나 원래 몸까지 무거운뎅..ㅠ
그래서 무거운 몸을 이끌고 광주천엘 갔습니다..ㅎㅎ
간만에 가서그런지 역시 변한게 하나도 없더군요^_^;;
<사진은 내공이 많이 부족하에 나온 결과물이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 먹고 나니 엄청 먹어대서 그런지 일어나기가 힘들더군요..
더군다나 원래 몸까지 무거운뎅..ㅠ
그래서 무거운 몸을 이끌고 광주천엘 갔습니다..ㅎㅎ
간만에 가서그런지 역시 변한게 하나도 없더군요^_^;;
<사진은 내공이 많이 부족하에 나온 결과물이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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