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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에 배가 너무 불러서 그만..

천리안2006.02.24 21:40조회 수 2147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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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반찬에 돈까스가 나와 그만 자아를 상실하고 들이댔습니다..

다 먹고 나니 엄청 먹어대서 그런지 일어나기가 힘들더군요..

더군다나 원래 몸까지 무거운뎅..ㅠ

그래서 무거운 몸을 이끌고 광주천엘 갔습니다..ㅎㅎ

간만에 가서그런지 역시 변한게 하나도 없더군요^_^;;










<사진은 내공이 많이 부족하에 나온 결과물이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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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광주천 너무 어두워서 밤에 자전거 타기 위험하더군요.
  • 광주분이군요?..저도 11시 정도에 집 나서서..광주시내 한바퀴 도는데...마주치면 인사 나누죠...가다가 자전거 타는 사람 보면 한번 힐끔보고만 지나치는데..한번은 아무생각없이 따라갔는데..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시더라구요...뻘쭘해서리..ㅋㅋ
  • khs 잔차 좋네요....
    저도 khs2000(03)
  • 어두운 밤 아무말도 없이 계속해서 뒤쫓아오는 자전거 무섭지 않나요.
    자전거와 마주치면 안녕하세요나 목인사 정도 하는 센스... ^^*
  • 안장 앞코가 높은듯 보입니다. 안저리시나요?
  • 천리안글쓴이
    2006.2.25 21:04 댓글추천 0비추천 0
    담에 한번 마주치면 인사드릴게요^^; 안장코요? 글세요.저렸으면 낮췄을텐데 안저리네요..ㅎ
    김희선 .. 좋습니다..ㅋ-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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