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조립하였습니다. 시승결과 보드랍습니다. "푹신한 프리차 한번 타볼까" 하는 유혹에 빠지게 하는 샥입니다. 누구 말대로 레프티에 그려진 이마까진 할배는 지름신이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몸무게도 좀 줄어든 것 같습니다. 실측 한번 하여 보아야겠습니다. "한때 널 팔아버리고 러쉬로 달려 가려 한 내가 미안타 픽아" 찬조출연은 같이 팔려 갈뻔한 마눌님의 잔차입니다. 이놈도 미안한 맘에 이쁜 안장기둥 하나 세워주었습니다. 다리 굵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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