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장착 잘 하셨네요. 그런데 핸들이 너무 높아졌습니다. 가능한 스템과 상단 크라운 사이의 스페이서는 5mm짜리 하나만 쓰십시오.
^^*)

혹시 레프티가 눈에 익은데 출처가 울산이 아니신요. 먼저 ELO 구입한 사람입니다. 조립 마무리 잘하셔요. ^^

대세는 외발이란 말인가..ㅡㅡ;

전 레프트 쓰는데 별로던데... 특히 산에서는 더...

이제 다운힐자전거두 레프티 200mm를 쓰는날이 오지 않을까요 ㅋㅋㅋ

외발이는 ,,,, ^^;

저도 언젠가 레프티를 경험해야지 맘먹고 있었는데, 제가 타고 있는 익스트림2 프레임에 레프티를 장착하시다니. 신선하네요^^

프렘보다 샥이 더 가격적으로 높게 나가겠네요 ^^

핸들바와 브레이크 레버를 보아하니 조만간에 프레임도 교체하실것 같은데요~~

느낌은 정말 좋은 샥이죠. 다만 비싼 가격과 자가수리가 안된다의 압박!

아이구 깜짝이야! 저하고 이름이 같군요!

지름이 몰려옵니다..................

자가 수리가 안되나요? 아에?

근데~ 레프티는 어디서 구하져~???^^*

역시 어색하군.. 레프티는 역시 1.5헤드튜브에 끼워야 멋진데..
어째튼 자전거에 투자하는모습이 멋지심다~ ^^ 즐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