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날씨도 플리고 해서 묶은때 벗겨내고 물로 닦아 광을 내서 사진찍어 올립니다.
블랙켓, 첼로3002, 첼로5003으로 바껴 1년여동안 끌고 다닌 자전거 입니다.
꽤 정이 들었는데 다음달에 프레임을 8500으로 바꿀까해서요. 그래서 이사진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올려봅니다.
즐거운, 그리고 안전운행하세요...
ㅎㅎ 핸들바에 포크 락장치버튼, 토픽3H라이트버튼과 라이트(보이는 사각형 상자는 밧데리입니다.), 그리고 파노람 속도계, 캣츠아이소형 라이트,. 이렇게 달려 있습니다. 저녁에 한강(남양주 덕소)에서 즐겨타는 편이어서요..
그런데 플레임땜에 고민이 많습니다. 토픽 m5빨강이와 자이언트 카본프레임(검정)까지 생각은 하고 있는데 프레임 선택에 도움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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