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일본은 세세한 스페어 다 파는 모양이네요 반면 한국은 ㅋㅋ
프렘은 교체하셨나요??

캬~ 저런거 우리나라에도 있었음 좋겠네요~
하긴 서울에두 없는게 이런 강원도 소도시에 생길리가 없겠지만 ㅠ,,ㅠ 흑흑흑

역시 자전거 대국 답군요. 값은 한국과 비교해 볼 때 어떤지??? 궁금합니다.

확~ 내가 전국체인점 한번 개설해봐~? ㅡ,.ㅡ
업그레이드 지름신이랑 먼저 친구부터하구 해야징~ ㅋㄷㅋㄷ

정말 가보고 싶네요..... 이것저것 맘에드는거 골라서 즉석에서 돈내고 사오는기분...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하루 이틀 기다려서 겨우 받는 것과는 사뭇 다른 기분일거 같은...

저도 얼마전에 저기 가 봤는데요.. 저 칼라 케이블... 보기엔 색깔도 이쁘고 좋아보여도.. 저기 있는 모든 케이블 끝부분에 녹이 있더군요. 잘은 모르지만 무게도 한무게하고.. 그래서 전 구매하진 않았습니다만.ㅋㅋ 그래도 모든 부품을 한개한개 구성품까지 파는 모습은 아주 좋아보였습니다.

토큐핸즈에 예전에 가봤었는데요... 중저가 부품이 다양하게 갖추어져 있는 것이 인상적이더군요...
많이 부러웠습니다. ^^

헉 여기 사진촬영 금지하던데 잘 찍어오셧네요~~ ^^;
걸리면 "아임 차이니즈!~" 부탁드려요~~ ㅎㅎㅎ

토큐핸즈는 저가의 부품들로 구성되어있구요,

신주쿠에서 가부키죠 앞에 있는 샵과,
10분정도 더 걸어내려가면 있는 Joker에는,
하이엔드급 부품들도 저렇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둘다 같은 샵인데 Joker를 프로샵으로 부릅니다)

저는 저번주에 가서 시드 월드컵 림브레이크 마운트 막는 볼트세트 구입하고 왔습니다.

저도 몇년 전에 가봤는데 정말 재미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