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분들이야 대부분 타보셨을 터이고...
조금 연륜이 되시는 분들은 대부분 못 타보셨을 세발자전거...
요즘 애들은 타라고 사줘도 잘 타질 않겠죠...
다를 컴퓨터 게임하느라 바쁘니...
둘도 많다 하나만 낳아 잘기르자...
이런 표어 때문?인지 형도 아우도 없는 아이들이 많아졌고...
놀이도 혼자하는 게임에만 몰두하고...
그래서 인지... 여럿이 어울려하는 놀이는 하나둘 사라져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여럿이 어울려며 함께 할수 있는 자전거는 그래서 좋은것 같습니다...
함께 땀흘리고 뒷풀이 하는 그맛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기 힘들죠...
뒷탈없는 달콤한 자전거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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