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새벽6시30분에 일어나 7시 부터 9시30분까지 한바뤼 했습니다.
그런데...아차....다른분들과 어제 약속을 해놓은게 갑자기 생각나서 11시부터 1시까지
또 한바뤼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오는길에 웬지 그냥 달리고싶어서 저희동네 한바퀴
돌았습니다. 오늘 무슨날인지....뭐에 씌였는지 하루종일 달리니 집에오니 다리는 뻐근하나
기분은 좋았습니다.^^ 떄로는 아~~무 생각없이 그냥 달리는것도 기분이 좋네요^^
무게는 그냥 옵션입니다. 캣아이 등불달고 10,455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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