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분도 올리셨는데 저까지...^^;; 저는 어쩌다 소모임(마일드바이크)에서 자전거 타는 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겨울내내 추워서 못타고 있다가 이친구나 저나 몸이 근질근질 하던차, 어제는 미사리로 도시락을 싸고 '2006 라이딩'을 시작했습니다. 조금은 추웠지만 가슴 시원한 하루였습니다. 이제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따뜻한 날들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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