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문제와 교체과정을 거쳐 06년 신품으로 재조립된 케익입니다. -_- 사연은 매우 깁니다만 줄이기로 하고, 벚꽃 스티커 붙이기 전에 찍은 사진이라 탑튜브가 밋밋하네요. 스윙거 리어샥은 원래 스티커를 떼어버리고 빨간색 반사시트지로 스티커 주문해서 붙였습니다. 나름 포인트가 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