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품은 이리 부러집니다.
용마님 사건을 볼때 정말 제 자신도 움찔하고 이렇게 운좋게 살아있다는것도 감사하게 느낌니다.
고작 몇십센티 점프대에서 점프하다가 저모양으로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애마를 믿지마십시요.
항상 닦고 관찰하세요.
언제 내동댕이 쳐질지 모릅니다.
한번 올리려 했는데 핑바에 올랐던거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제조사는 떳떳하려면 자신들의 제품에 불량률 0 란걸 입증해보십시요.
어떠한 제품이라도 불량은 있습니다.
인정할것은 인정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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