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쪼끔 이르지만 ~ 날이 너무 좋아서 반바지를 입고 한바리 했죠 역시!! 시원한 바람이 장단지를 적셔주는 야릇한 느낌 ! 올해도 햇볕에 검게 그을린 피부를 상상해 봅니다 ^ㅇ^ 승학산은 갈때마다 기분이 틀려지네요 오늘은 너무 평화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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